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 길잡이, 성서 | 책을 펴내며
교회와 미술의 만남 | 프롤로그
I. 성서, 미적 상상력의 원천
미켈란젤로|주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최후의 심판을 하시니
안젤리코|천사가 예수 잉태를 고하다
조토|부(富)가 선(善)이다.
그뤼네발트|보시오, 하나님의 양이시니
II. 화가의 자화상
반 고흐|예수를 닮은 광기의 화가
고갱|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샤갈|십자가에 못 박힌 유대인
III. 비극을 통한 구원의 약속
루오|주여, 온전히 저를 바치나이다.
놀데|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서덜랜드|가시관을 쓴 예수
달리|노란 옷을 입은 유다
IV. 현대의 골고다
앙소르|초대받지 않은 손님
뭉크|사랑과 죽음의 마돈나
피카소|현대미술이 된 ‘십자가 책형’
구투소|현대의 골고다
베이컨|푸줏간의 그리스도
V. 추상미술이 된 성서
칸딘스키|재앙은 성서처럼 찬양받는다
클레|천사가 된 화가
몬드리안|유토피아를 향한 갈망
뉴먼|빛이 있으라!
사우라|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 박힌다
교회를 위한 현대미술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