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개인주의 성향의 뿌리
어린 시절의 책 읽기
개인주의 성향의 뿌리
「처용가」, 그리고 삶에 대한 어떤 태도
정독도서관 독서교실
호르몬 과잉기의 책 읽기
책을 고르는 나의 방법, ‘짜샤이 이론’
함께 읽기의 매력
내 취향이 아닌 글들
책이 길면 길수록 더 좋던 시절
2장. 편식 독서, 누구 마음대로 ‘필독’이니
이문열을 거쳐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순정만화에 빠지다
『슬램덩크』가 가르쳐준 것
대륙의 이야기꾼들, 김용과 위화
책 읽는 것조차 폐가 될 수 있다니
80년대 대학가의 독서
이제 와서 ‘하루키 별로야’는 비겁해
신이문의 한낮
책과 음악, 음악과 책
시드니 셀던을 기억하시나요
편식 독서법
티브이, 인터넷과 책의 차이
책으로 놀기의 끝은?
3장.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나는 간접경험으로 이루어진 인간이다
셰익스피어가 흉악범을 교화시킬 수 있을까?
법조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판사의 관점에서 읽는 『속죄』
SF는 인류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
여행과 책, 그리고 인생 1
여행과 책, 그리고 인생 2
책 읽기 좋은 공간을 찾아서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
에필로그_쓸데없음의 가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