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저자 서문 십삼 징비록1 - 전쟁 발발, 치열한 전투 현장 일본 사신의 이상한 언행 - 이십일 통신사를 파견하다 - 이십오 통신사 일행의 엇갈린 보고 - 이십구 왜의 답서와 우리의 갈등 - 삽십사 곳곳에 성을 쌓다 - 삽십칠 이순신을 수군절도사로 임명하다 - 사십 신립의 큰 소리 - 사십육 전쟁 발발, 각 성은 힘없이 무너지다 - 사십팔 무장들의 전선 투입 - 오?涌? 김성일을 사면하다 - 육십 김늑을 경상좌도 안집사로 - 육십이 순변사 이일의 허망한 패배 - 육십삼 피할 수 없는 임금의 피난 - 육십육 실패로 끝난 교섭 시도 - 칠십 평안, 황해의 민심을 달래다 - 칠십이 도순변사 신립의 무참한 패배 - 칠십삼 서울에서 평양까지, 숨가쁜 피난길 - 칠십팔 3도 순찰사 연합군의 대패 - 팔십구 첫 승리와 억울한 죽음 - 구십일 임진강 방어선 붕괴 - 구십삼 포로가 된 두 왕자 - 구십육 패전 장군 이일, 다시 대동강을 지키다 - 백 요동 진무 임세록의 적정 탐지 - 백삼 평양 백성들의 분노 - 백오 임금은 평양을 떠나고, 평양은 전선으로 - 백십이 뚫린 평양 방어선 - 백십팔 명나라 군의 군량 확보 - 백이십일 눈물의 원병 요청 - 백이십오 명나라 군을 위한 지원 준비 - 백이십팔 명나라 군대, 평양 공격에 실패하다 - 백삼십이 이순신의 첫 승리 - 백삼십사 조호익, 강동에서 군사를 일으키다 - 백삼십구 웅령 전투로 전라도를 지키다 - 백사십일 이원익과 이빈, 평양 공격에 실패 - 백사십삼 단신으로 평양 적중에 선 심유경 - 백사십사 경기 감사 심대, 죽어서도 서슬 푸른 얼굴 - 백사십칠 강원도 조방장 원호의 공격 - 백오십 권응수와 정대임의 영천 수복 - 백오십이 경상 좌병사 박진의 경주 수복 - 백오십삼 각 도의 의병들 - 백오십오 이일을 순변사에 임명하다 - 백육십일 간첩 김순량을 체포하다 - 백육십이 징비록2- 명나라 군대의 참전, 그 이후 명군의 출동과 평양 수복 - 백육십칠 명군의 입김으로 순변사를 다시 교체 - 백칠십사 이여송의 벽제 패전과 유성룡의 눈물 - 배칠십오 이여송의 평양 회귀 - 백팔십일 행주 대첩과 서울을 둘러싼 새로운 작전 - 백팔십삼 남은 군량으로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다 - 백팔십팔 강화론, 유성룡의 강력 반대 - 백구십 서울 수복, 그러나 추격을 기피하는 명군 - 백구십육 진주성이 무너지다 - 백구십구 명나라의 강화 활동 - 이백오 행장과 청정 다시 조선으로 - 이백십이 이순신의 백의종군 - 이백십사 명나라 재출병 - 이백십칠 원균의 대패와 종말 - 이백십팔 황석산성의 함락 - 이백이십삼 이순신, 다시 수군통제사로 - 이백이십육 남원부의 함락 - 이백이십팔 이순신, 벽파정 아래에서의 승첩 - 이백삼십이 진린을 감복시킨 순신의 정성 - 이백삼십사 적의 북상과 퇴각 - 이백삼십육 울산 왜성에서의 대치 - 이백삼십팔 경리 양호의 파면 - 이백사십일 이순신의 전사와 진린의 대성통곡 - 이백사십이 이순신이란 사람 - 이백사십육 이순신과 임진왜란 - 이백사십구 녹후잡기- 그밖의 이야기들 전란의 괴상한 징조 - 이백오십삼 왜군의 작전 실패 - 이백오십팔 지형의 장단과 전투의 성패- 이백육십 성 쌓는 법 - 이백육십이 진주성과 포루 - 이백육십육 훌륭한 장수의 중요성 - 이백육십팔 임진강에 부교를 놓다 - 이백칠십일 명군의 군사훈련 - 이백칠십사 심유경의 편지 - 이백칠십칠 뛰어난 외교가 심유경 - 이백팔십사 작품 해설 유성룡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