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1. ~ 41.
에필로그
<언틸유아마인>의 작가 사만다 헤이즈의 스릴러 소설.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청소년들의 연쇄 자살 사건이 발생한 지 거의 2년이 지났다. 악몽에서 채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한 청년이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 청년의 소지품에서 유서가 나왔다. 곧이어 노숙 청년이 또 자살했다. 이번엔 기차에 뛰어들었다. 로레인 피셔 경위는 여름휴가를 보내려고 여동생 집에 막 도착했다. 하지만 편히 쉬기는커녕 사건수사의 한복판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게다가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사라졌다. 최근 발생한 죽음은 자살일까, 아니면 살인일까? 끔찍한 악몽이 다시 시작된 것일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