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당신과 나의 선 5 김아정 미니어처 하우스 11 소설가의 말 68 박규민 어쩌다가 부조리극 73 소설가의 말 105 박선우 빛과 물방울의 색 113 소설가의 말 146 오성은 창고와 라디오 151 소설가의 말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