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나를 키운 건 8할이 놀이터였다 1장 놀이에 주목하다 우리 뭐 하고 놀아요? | 놀이를 공부해보자 | 소현, 도현이 남매와의 만남 | 놀이터의 비밀 | 이런 부모 또 없을까? | 요즘 애들이 놀이터에서 노나요? | 하늘 놀이터에서 배운 것 2장 놀이터를 생각하다 우리랑 같이 하실래요? | 한 가지만 하세요! | 서울시와 함께하다 | 놀이터가 왜 여기 있나요? | 세화 놀이터와의 만남 | 이건 내 놀이터예요 | 최고의 디자이너를 찾아라 3장 놀이터를 연구하다 아이들은 뛴다, 고로 존재한다 | 크게! 높게! 넓게! 무섭게! | 피시방보다 놀이터가 재미있어요 | 좋은 놀이터와 나쁜 놀이터 | 서울숲 체험기 | 낙서, 놀이가 되다 | 내 놀이터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4장 놀이터를 개선하다 동네 일에 관심 있으세요? | 까다로운 이웃들과 함께 | 모래 바닥 vs 고무 바닥 | 놀이터를 다시 열던 날 5장 공동체를 살리다 새로운 놀이터에서 노는 법 | 앞집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 개장식 대신 놀이터 축제 | 마을 공동체의 힘을 느끼다 | 놀이터 백일잔치를 중계합니다 6장 586일의 여정 그 후를 생각하다 모험이 허락되지 않는 시대 | 놀이터를 지키는 소녀시대 | 좋은 놀이터는 어떤 놀이터인가 | 작지만 큰 변화 | 놀이터 지키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에필로그_ 평범한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