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장 나 역시 ‘처음’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 투자자 나 역시 처음에는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증권거래소 입문 시절의 경험들 내부정보에 의한 투자와 관련한 경험담들 벨벳 위의 게임 시간과 공간을 이용한 ‘확실한’ 차익거래들 금과 은, 그리고 원자재에 얽힌 경험담들 2장 투자모험가로서의 나날들 어떤 통화도 자신을 영원히 지키지는 못한다 감옥과 정글 거대한 카지노, 옵션시장 코스톨라니의 투자 퀴즈 빌린 돈으로 하는 투자 국가이성으로서의 인플레이션 투자의 위력 채무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주식과 증권거래소에 관한 단상들 I 3장 바보들이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중심리, 증권시장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코스톨라니의 달걀 성냥왕 크뤼거의 비극과 승리 뒤의 회의감 나의 증권동물원 내 경력의 산 증인인 세 장의 오래된 문서 바보들이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주식과 증권거래소에 관한 단상들 II 4장 확신과 열정, 나의 투자모험은 끝나지 않았다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트징거와 US스틸 중요한 정보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형이상학의 향취 주식, 사랑, 그리고 열정 코러네이션 신디케이트 ECU, 칵테일이냐 전통 민속주냐? 미국과 달러에 대한 나의 편애 증권중개인의 어제와 오늘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증권거래소 이야기를 끝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