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만남
손수 만든 유치원, 첫 울음을 터뜨리다
잘 배우고 잘 놀고
격랑 속에서 항해를 시작하다
아이들을 돌아보고, 자신을 돌아본다
선생님은 T가 참 좋아
생명을 먹고 자란다
동물들이 찾아왔다
고뇌 저편의 세계는 아무도 볼 수 없다1
고뇌 저편의 세계는 아무도 볼 수 없다2
고뇌 저편의 세계는 아무도 볼 수 없다3
나, 유치원이 좋아
피아노는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
준비 땅! 어디까지 달려갈까?
기요코가 울잖아. 자, 눈물 뚝
다가가지 못하고 툭툭 떨어지는 말
얼굴 이야기와 새 동료
벼락아, 저리 가
저마다의 여름, 저마다의 인생
기요코의 눈물과 웃음1
기요코의 눈물과 웃음2
기요코의 눈물과 웃음3
코끼리 코딱지는 어디에 있어?
길고도 짧았던 2년 - 후기를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