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 여행 산문집 - 전2권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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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여행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끌림> 2005년 출간되었던 이병률 시인의 여행에세이 <끌림> 개정판. 2010년 <끌림>은 표지나 디자인만 바뀐 개정판이 아니다. 2005년 초판이 발매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그 세월의 흔적들을 노트 중간 중간 끼워 넣었다. 덧입혀진 기억과 시간들, 그리고 인연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3분의 1 이상 들어차 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여행산문집. <끌림>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그의 여권에는 80여 개가 넘는 나라의 이미그레이션 확인도장이 찍혔다.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대단하고 거창한 여행기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상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날것 그대로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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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끌림> 이야기 하나. '열정'이라는 말 이야기 둘. 취향다리기 이야기 셋. 멕시코 이발사 이야기 넷. 그렇게 시작됐다 이야기 다섯. 얼마쯤 이야기 여섯. 시간을 달라 이야기 일곱. 당신에게 이야기 여덟. 거북이 한 마리 이야기 아홉. 캄보디아 던 이야기 열. 혼자는 좋아 이야기 열하나. 어쩌면 탱고 이야기 열둘. 지난 가을의 낙엽들 이야기 열셋. 우리가 지금은 넘어져도 이야기 열넷. 햇빛 비치는 길 이야기 열다섯. 멀리 . .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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