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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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우리의 뼈였던 것 나와 클레르의 오후 운하에 모이기 다르의 새벽 타이피스트 클레르의 빛 여름 잎사귀 해방촌 언덕 혜화동, 테라스 작업 우리의 뼈였던 것 낮잠 어느 가족 운하에 모이기 창경궁에 갔다 카즈미 없이 잘 알지도 못했지만 2부 서머타임 해수욕 평희에게 말했다 서머타임 벨파스트의 시청 앞 바흐 이덴 실측 산들바람처럼 서머타임 클레르 서머타임 클레르 휴가 계획 앵무새 피노키오 타자기 지중해 창덕궁에 갔다 아키타 정동, 테라스, 사건들 세리머니 우리가 남아서 걸어가면 3부 운하에 모이기 데이빗 안젤라 티리에 호숫가 호수 공원 보수공사 보수공사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버스 정류장 여름 정원 타일 계단이 있는 야외 테이블 깃털들 새로운 서막 해설 빛의 시제・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