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그렇게 밥 짓는 사람이 된다 ( 시골에서 ) 꽃게탕과 할배들 나의 첫 부엌 이야기 진짜, 나의 첫 부엌 이야기 대파 두 단을 다듬으며 이상한 팬트리의 가시오가피 몰래 온 손님 한여름의 오이지 우리는 한 그릇 식사를 좋아해 카스텔라 경단을 만든 날 도서관과 외식 규칙 글쓰기와 요리 두부와 만두의 날들 시골에서 네 살을 더 먹었다 이삿짐을 꾸리며 1 이삿짐을 꾸리며 2 ( 도시에서 ) 꽃을 파는 마트 NYPD에게 아침을 대접하다 가만가만 살살 어제의 김밥 덕선이들은 물에 말아 먹지 봄의 콩깍지 살찌지 말기로 해 초록 괴물의 역습 공포의 라구 소스 1 공포의 라구 소스 2 엄마를 위한 잡채 끼니를 말할 때 내가 떠올리는 것 에필로그 이것이 나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