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9
1장 들어가며 ? 25
2장 그들은 사방에서 왔다:
모든 종류의 시작 ? 67
유대인 마르크스주의자 ? 73
세라 고든 / 벤 살츠먼 / 셀마 가딘스키
조 프리센 / 벨 로스먼 / 폴 레빈슨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된 사람 ? 120
딕 니코프스키
미국 포퓰리스트 ? 130
윌 반스 / 블로섬 시드 / 짐 홀브룩
공산주의와 공산당이 의미하는 것 ? 163
메이슨 구드 / 아서 체슬러 / 메리언 모란 / 다이애나 마이클스
3장 살아내기:
비전에서 도그마로, 그리고 다시 반보 후퇴 ? 199
일상 활동의 범상함과 임박한 혁명 ? 204
세라 고든 / 셀마 가딘스키 / 블로섬 시드
공산당 세상의 오롯함 ? 208
디나 샤피로 / 아서 체슬러 / 노마 레이먼드 / 에릭 란제티
당 소속 노동조합원 ? 229
매기 매코널
양면성: 갈등을 해체하는 ‘오롯함’ 그 아래 ? 238
에스더 앨런 / 메이슨 구드 / 루 굿스타인
현장으로 ? 263
칼 밀렌스 / 모리 새크먼
지하 ? 283
네티 포신 / 휴 암스트롱 / 빌 체이킨
우리가 서로한테 했던 짓 ? 301
샘 러셀 / 소피 체슬러 / 팀 켈리
규율 잡힌 혁명당의 유혹 ? 323
래리 도허티 / 리카르도 가르시아
4장 그들은 사방으로 돌아갔다:
갖가지 후일담 ? 337
당이 없는 정치는 상상할 수 없어요 ? 343
제롬 린저 / 그레이스 랭 / 데이비드 로스
반공주의자로 돌아선 공산당원 ? 359
맥스 비터먼
과거의 상처 ? 378
아널드 리치먼 / 베아 리치먼
“난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많아요” ? 386
모리스 실버먼 / 칼 피터스 / 데이브 아베타
“공산주의는 여정의 일부였어요” ? 400
다이앤 빈슨
“인간이 경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인생이었어요” ? 411
앤서니 에렌프리스
체현된 정치적 감정 ? 425
보리스 에델
“공산당원이 어떤 존재인지 내 알려드리지” ? 434
에릭 란제티
5장 나가며 ? 447
감사의 말 ? 465
추천의 글 / 장석준 ? 467
횃불 잇기: 미국공산당이라는 끝나지 않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