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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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팀원 소개 1장. 자유롭지만 위태로웠던 카약 | 1년 차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좋은 네이밍’이란 뭘까? 작은 브랜드의 숙명: 발로 뛰어다니기(feat. 거래처 선정 기준) 제품 만들기 에피소드 이것도 내가, 저것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언제 하지? 2장. 화려하게 침몰한 통통배 | 2~4년 차 오롤리데이의 첫 쇼룸 오픈! 뜻밖의 성공 1: 오롤리데이, 핫 플레이스가 되다? 뜻밖의 성공 2: 오롤리데이, 다이어리 맛집이 되다? 첫 직원이 생겼다 번아웃을 통해 깨달은 리더의 자질 3장. 목적지가 없는 돛단배 | 5~6년 차 새 시작, 다시 시동을 걸어 보자! 어떤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못난이의 화려한 컴백 드디어 ‘오롤리데이호’에 돛이 달렸다 돛단배를 움직일 선원을 채용하자 편안함을 못 견디는 사람, 또다시 새로운 파도에 올라타다 두 번째 번아웃 무능력한 선장, 목적지가 없는 항해 why, what, how가 명확한 리더 알아차림, 직면하기, 그리고 받아들임 반가워 SWOT 분석, 오롤리데이는 처음이지? 변화의 시작, 선샤이닝 My 2019 연말 리포트 4장. 팀워크라는 모터가 달린 요트 | 7년 차 OKR, 우리도 한번 해 보자! 나는 뭘 하고, 너는 뭘 하냐 프로젝트 안녕 오롤리데이, OKR은 처음이지? 실패가 없는 곳, 실패가 없는 소비 오롤리데이만의 웹사이트 탄생! 인스타그램 해킹이 알려 준 ‘진심’의 힘 마케팅팀을 만들어야겠어! ‘결이 맞는’ 사람을 뽑기 위한 우리만의 채용 기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다 강력한 팬을 보유한 브랜드 찐팬과의 관계를 더 찐득하게 하기 위해 행복을 파는 가게, 해피어마트 우리의 새로운 내비게이션, OKR 5장.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크루즈 | 8~9년 차 미션 보드를 만들어 보자 팬을 움직이게 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상표권 도용, ‘위기를 기회로!’ 쉽고 깊고 유쾌하게! 비 해피어 캠페인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모두 우리를 아는 줄 알았어 상세 페이지 뒤엎기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의 핵심, 1+1=3 오롤리데이 하면 행복, 행복 하면 오롤리데이! 새로운 세계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 Q&A | 아직 궁금한 게 많아요 실전 미션북 | 나만의 건강한 브랜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