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서문: 철저하게 무너지다_강경화 한림대 간호대학 교수
추천 서문: 현실을 방치하면 되돌아오는 것들_최규진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문을 열며—여기 목소리가 있다
들어가며
1장
밑바닥에서
말벌들
작고 예쁘고 소소한 것
소용돌이
아가미
2장
미나
아버지에 대하여
영광과 시간
외도
말할 수 없는
죽음의 모양
반인반수와 공감: 우리 마음은 비어 있어야 한다
하지 못한 말
3장
강가에 고요히 앉아
진술서(박선욱 간호사: 프리셉터 제도의 문제점)
원내 사고발생 신고서
늑대가 나타났다
문을 닫으며—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