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아이도 따라 하기 쉬운 우울증 레시피 1부 비로소 죽음이 삶이 되었다 수월한 농담 | 슬프도록 서늘한 | 돌봄이라는 봄 | 의상실과 팔레트 | 마땅한 욕망 |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 | 비생산적인 시간이 남긴 것 | 엄마를 쓰다가 | 삶의 재발명 | 아주 깊은 잠 | 죽고 싶은 마음 곁에서 | 비로소 죽음이 삶이 되었다 | 해방 전선에서 2부 대책 없는 감각이 파도가 되어 유일한 실감 | 현실을 사는 방법 | 부산에 가면 | 나를 낳은 사람 | Have it your way, mama | 진심과 최선 사이 | 801호에서 | 슈퍼 J의 흔치 않은 장례식 | 남은 삶 3부 엄마 곁에서 삶을 아끼지 않는 법을 배웠다 고르고 고른 마음 | 우리만의 사랑의 방식 | 계집과 빨간 매니큐어 | 시간을 절이는 방법 | 어느 날의 편지 | 장면의 이면 | 취향의 역사 | 남자 벗기 | 차마 못한 말 | 엄마 말은 틀리지 않았다 | 기도 같은 믿음 | 몸, 무게 | 슬픔이 데려온 의심 앞에서 | 쓰는 일 나오며 - “그래라, 그건 네 버전의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