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화 소설에 가까운 에세이 7 1화 눈곱을 떼는 꿈 해몽 10 2화 지름길은 없다 21 3화 분노는 나의 힘 33 4화 오한기가 접니다 46 5화 그럼 문학은 어떨까? 58 6화 역시 마음먹기에 달린 것 아닐까? 69 7화 내가 침입자보다 두려워하는 것 82 8화 소수 의견으로 남은 사람 94 9화 내가 쓰는 이야기가 어때서 103 10화 소설 쓰니까 잼나네 115 11화 당신은 멘탈 킹입니다 126 12화 뭔가 덫에 걸린 것 같은 느낌 139 13화 그때 누군가 발을 툭툭 쳤다 150 14화 우리는 참 운이 좋구나 162 15화 이래서 열린 결말은 174 16화 다 한순간이다 185 17화 나는 이제 당신 글을 읽지 않아 198 작가의 말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