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0
프롤로그1
밤을 넘어
‘빛바랜 보석’으로 떠나는 여행
고지의 멕시코시티
비야에르모사의 밤
보론 1 사라진 문명
보론 2 문명의 요람, 메소아메리카
모태 올메카 문명
빗속의 팔렌케
제등의 기억
산장에서
프롤로그2
달걀의 감촉
대평원을 달리다
코훈리치 유적
잎꾼개미의 참뱃길
첫 등반
가루비누 느낌
거대한 세력, 칼라크물
거대한 유적
피라미드도 거대하다
박쥐 동굴
보론 3 마야를 만나다
태양의 예감반갑지 않은 방문자
관광, 그 섬뜩한 이름
여행의 시간
마법사 피라미드
사크베
태양의 탑
메리다 마을에서
치첸이트사에 입성하다
한밤중에 찾아온 사람
전사의 신전
유카탄 반도의 밤
프롤로그3
자작나무 숲속에서
관광지 툴룸
대규모 휴양지 칸쿤
멕시코의 마지막 밤
아침과 이별과
마야 종말사상
정글 로지
방문자들
축제의 장
불꽃나무를 보다
호숫가에서
대이동
리마의 밤
호텔에서절구 바닥
비가 태어나는 곳
신비의 모라이 유적
차가운 쿠스코
보론 4 7대 불가사의 도시
보론 5 잉카 제국의 흥망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치 그림 같은
마추픽추에 도착하다
노 저어나가는 배 같은
무지개와 토끼와
공중 도시의 아침
태양의 문
탁류를 따라
바람의 계곡
묘한 그리움
뼛속까지 추웠던 거리
감각적인 유적
대성당에서
리마의 마지막 밤
다시 밤을 넘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것
최후의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