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어느 날 귀로(歸路)에서 1장. 50대 서울대 교수 그리고 대리기사 직장이여 굿바이! 대리기사 부르신 분 우린 이렇게 살아왔다 아! 아파트 허리가 휜다 거역하고 싶은 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귀농! 엄습하는 허무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2장. 아픈 청춘은 그래도 행복하다. 공고 출신 박 회장 아들아, 너만은! 10년만 버티면 돼! 여전히 일하고 싶은 그리고 할 수 있는 내 청춘의 푸른 골짜기 3장.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쓸쓸한 점심 크레바스 뛰어넘기 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난 이제 당신으로부터 독립한다 에필로그: 50대의 슬픈 자화상, 그 속에 내가 있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