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지승호는 이상했다 / 허지웅 영화로 경계의 벽을 허물다 - 김태용 순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 박진표 영화, 벼린 날에 베이다 - 박찬욱 영화와의 후회하지 않을 굿 로맨스를 꿈꾸다 - 이송희일 사회의 위선을 지성으로 까발리다 - 임상수 영화계의 타짜로 떠오르다 - 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