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쓰다

<드라마를 쓰다>를 펴내며_ 매거진t 백은하 편집장 황인뢰 작품론 - 말을 버리고 분위기로 말하다 : '베스트극장' '한뼘드라마' '궁'_ 강명석/ 기획위원 - 속고 싶은 거짓말 : '궁'_ 백은하/ 편집장 Interview - "안하던 짓 많이 했다"_ 가 황인뢰 감독에게 묻다. - "'궁'은 객관 시점을 많이 사용했다"_ t피플이 황인뢰 감독에게 묻다. 노희경 작품론 - 우리도 너희들 못지않게 사랑할 수 있어 : '바보 같은 사랑'_ 백은하/ 편집장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어머니 : '꽃보다 아름다워'_ 백은하/ 편집장 Interview - "이제, 나비처럼 가볍고 싶다"_ 가 노희경 작가에게 묻다. - "드라마는 대사가 아니다"_ t피플이 노희경 작가에게 묻다. 인정옥 작품론 - 21세기 청춘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네 멋대로 해라'_ 백은하/ 편집장 - 나는 나를 사랑할 권리가 있다 : '아일랜드'_ 강명석/ 기획위원 Interview - "내 멋대로 썼다"_ 가 인정옥 작가에게 묻다 - "난 쿨하기보단 무책임하다"_ t피플이 인정옥 작가에게 묻다. 신정구 작품론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두근두근 체인지'_ 김혜리/ <씨네21> 기자 - 이게 웬 시추에이션 : '안녕, 프란체스카'_ 김혜리/ <씨네21> 기자 Interview - "눈물의 대본이었다"_ 가 신정구 작가에게 묻다 -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_ t피플이 신정구 작가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