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수상작가 정용준 특집
수상작│선릉 산책
수상 소감 | 소설이라는 입술
자선작│안부
수상작가가 쓴 연보
수상작가 인터뷰│픽션의 쓰임 _황현경
2부 최종후보작
권여선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김금희 「고양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김숨 「읍산요금소」
김애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기호 「오래전 김숙희는」
정미경 「새벽까지 희미하게」
최은영 「먼 곳에서 온 노래」
최진영 「하룻밤」
심사 경위│제16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경위 _신준봉
심사평│고유하고 독창적인 서사의 리듬 _백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