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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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간행에 즈음하여 아베 신조 가계도 서문_ 기시 노부스케, “힘은 쏟아야 한다. 그러나 힘에만 맡겨도 안 된다” 계승되지 못한 ‘료간[?岸]’ 1장_ 사랑에 굶주려 ‘곁에 붙어 잠들고’ 싶어 하던 소년 시절 “안보가 뭐야?” 아베가의 모든 것을 아는 살아 있는 사전 ‘울지 않는 신 짱’의 굶주림 유모의 이불에 파고드는 중학생 아버지와의 갈등 “난 아빠 뒤를 이을 거야” “난 네 형이라고!” 2장_ 유희와 좌절의 학창 시절은 왜 이력에서 삭제되었나? “신조, 넌 고집이 세!” ‘좌파’ 교사에 대한 반발 ‘버럭 하는 아베’의 뿌리 ‘기시의 가르침’과 안보 사상 도쿄대에 가라는 아버지에게 반발하다 학력 콤플렉스 알파로메오와 마작 관료가 되라는 기시의 지시 월 10만 엔의 컬렉트 콜 정략 취직 미국으로의 유턴 기숙사에서 쓰러지다 기묘한 업무 3장_ 아버지에 대한 반발과 ‘결별’ 가혹한 선거 운동 부친의 ‘소집 명령’을 거부하다 퇴로를 차단한 ‘헹가래’ 청사에서 사라지는 외무대신 비서관 조슈포 반환 교섭 아키에의 첫 인상은 “30분 지각한 여자” ‘나카소네 판정’과 아버지의 좌절 아버지의 암 선고 “당신, 남자잖아요” 4장_ 침로 없는 출항 ‘지반, 간판, 가방’을 물려받다 요코가 아들의 후견을 부탁한 ‘오자와’ ‘보수주의’ 공부 사회당의 ‘무라야마 총리’에게 투표하다 ‘정책 신인류’가 되지 못한 신인 정치가 시절 신인의 ‘등용문’에서 실패하다 ‘초매파’의 갑옷 고이즈미 방북─드디어 찾아온 기회 5장_ 너무 빨랐던 출세의 계단 대역전의 자민당 간사장 취임 “선거만 생각하고 하면 된다” 기시와 신타로의 ‘유산’ 시련과 좌절 참의원 선거 패배와 간사장 경질 후쿠다와의 응어리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는 이쪽이 죽게 된다” 총리의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다 6장_ 그리고 의문시되는 ‘요령’과 ‘정’ 총재 귀환과 고이즈미 신지로의 ‘반역’ “우현으로 키를 한껏 꺾어라!”라는 계산 ‘헌법 96조 개정’이 좌절되다 “천황폐하 만세!” “헌법 해석의 최고 책임자는 나다” ‘안보국회’에서 갚아준 할아버지의 원수 모락모락 피어나는 건강 문제 ‘납치의 아베’의 변질 맺음말 아베 신조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