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시간의 시작
우주를 탄생시킨 나비효과/ 시간의 신 크로노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쟀을까?/ 4년에 한 번 29일이 되는 2월의 비밀, 윤년/ 마야 달력과 영화 <2012>/ 59초와 0초 사이에 60초가 있다? 윤초!
02 수의 시작
이상고 뼈가 말하는 것들/ 최초의 수와 진법/ 인류, 수를 표현하다/ 일대일 대응은 사다리 타기 게임/ 전체는 항상 부분보다 클까?/ 모래알 개수를 세는 법
03 피라미드와 삼각형
신비로운 건축물 피라미드/ 고대 이집트의 수학/ 큐빗에서 미터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수와 작은 수/ “분수는 너무 어려워” 단위분수의 출현/ 세금을 거두려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라
04 원과 주판
바퀴와 태양 그리고 숫자 0/ 바퀴의 진화 도르래/ 원주율을 구하러 정96각형을 그린 아르키메데스/ 토지 분쟁을 해결한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 연필과 종이 없이 어떻게 복잡한 계산을 했을까?/ 로마 사람들의 주판사용법/ 곱셈과 나눗셈을 위한 점토판 계산기
05 증명 그리고 진보
항구로 들어오는 배가 돛부터 보이는 이유/ 개척자들의 상형문자 알파벳의 탄생/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외부에 알리지 마라!/ 피라미드에 오르지 않고 그 높이를 재는 법/ 에라토스테네스와 영화 <콘택트>/ 사인과 코사인은 어디서 왔을까? / 천문학자의 수명을 늘린 로그의 발명
06 0과 피보나치수열
인도의 베다 수학에 왜 열광할까?/ 사선을 그리면 답이 나오는 격자곱셈법/ 0의 발견/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를 선보인 『산반서』/ 해바라기 꽃씨 속 피보나치수열/ 피보나치수열은 어디에 쓰일까?
07 그래프와 중력
대항해시대의 개막/ 여행자에게는 시계가 필요했다/ 시간의 구간을 측정한 갈릴레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바퀴/ 적들에게 대포의 각도를 알리지 마라!/ 원뿔곡선과 ‘지구가 멈추는 날’/ 인류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프린키피아』/ 라이프니츠, 미분법으로 뉴턴과 맞붙다/ 나누고 쌓기, 미분과 적분
08 수학의 발전
새로운 힘의 출현 증기/ 힘은 크기만큼 방향도 중요하다/ 헬리콥터가 하늘을 나는 원리/ 거짓을 참으로 뒤집은 비유클리드 기하학/ 가장 수학적인 그림 <천사와 악마>/ 해안선과 구름 모양에 나타나는 프랙털/ 종이 접기로 프랙털 만들기/ 4색 문제와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