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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 그리고 전차 # 삿포로 전차여행 - 삿포로도 결국, 사람 사는 동네 - 삿포로 전차 이야기 - 삿포로 전차 노선도 - 그 겨울, 눈 내리는 아침에는 [니시4초메 정거장] - 스위츠 명예의 전당 [니시4초메 정거장] - 아따따메 메뉴 N0.1 수프 카레 [니시센9조아사히야마고엔도리 정거장] 小話 こばなし 1 풋내기 차장님의 데뷔식 - 싱싱한 북해도 초밥, 만원의 행복 [주오도쇼칸마에 정거장] - 빵 굽는 냄새 사이로 들려오던 ‘노면전차의 시’ [교케이도리 정거장] - 소복소복 눈처럼 쌓이는 정 [야마하나9조 정거장] - 홋카이도 라멘이 우리 동네 라멘이라면 [히가시혼간지마에 정거장] - 삿포로 하면 칭기즈칸이지! [스스키노 정거장] 小話 こばなし 2 스물일곱에 처음 만나는 눈 또 하나의 삿포로 - 천황의 호화저택 엿보기, 호헤이칸 [나카지마코엔도리 정거장] - 싱싱한 털게 구경하세요, 니조시장 [스스키노 정거장] - 세상에 이런 다리가, 호로히라바시 [세이슈가쿠엔마에 정거장] - 머문 이야기 :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 방짱의 삿포로 여행 시간표 # 하코다테 전차여행 - 하코다테처럼 반짝반짝, 예쁜 마음을 주세요 - 하코다테 전차 이야기 - 하코다테 전차 노선도 - 365일 크리스마스를 노래하는 행운의 피에로 [주지가이 정거장] - 하코다테의 삼총사 교회 [주지가이 정거장] 小話 こばなし 3 종소리만 들어도 생각날 사람 - 공주마마와 도쿄에서 온 콤비 [스에히로초 정거장] - 검은 비단 위로 수 놓인 별들과 만나다 [주지가이 정거장] - 너 왜 나한테 반말이니? [주지가이 정거장] - 여기가 미국이라고 해도 믿겠네 [스에히로초 정거장] - 60일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오마치 정거장] - 흘리면서 먹을 수 없는 마들렌이 있다 [유노가와 정거장] - 나는 홍콩, 중국, 대만 사람 아니라고요 [하코다테에키마에 정거장] 또 하나의 하코다테 - 눈 구경, 꽃구경 실컷 하고 싶다면, 고료카쿠 공원 [고료카쿠코엔마에 정거장] - 바닷바람 맞으며 인사하듯 산책하기, 외국인 묘지 [하코다테돗쿠마에 정거장] - 이 정도는 되어야 바닷바람, 다치마치곶 [야치가시라 정거장] - 머문 이야기 : 잊을 수 없는 주인아저씨의 따뜻한 온정 - 방짱의 하코다테 여행 시간표 EPILOGUE 아직 끝나지 않은 전차여행 삿포로 시내 전도 하코다테 시내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