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녀와 청춘남

이루마 히토마님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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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이루마 히토마 대망의 신작. 저자 이루마 히토마의 전작과는 다른 느낌의 산뜻한 청춘 스토리에 요즘 인기몰이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키의 귀여우면서도 살짝 에로틱한 일러스트가 가미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8권까지 발행된 『전파녀와 청춘남』은 인기에 힘입어 2011년 4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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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1권 1장 우주인의 도시 2장 변태관측 3장 자문?바바누키에서 손 안에 조커를 세 장 들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편 4장 실종하는 사춘기의 파라노이아 5장 땅을 기는 소녀의 불가사의한 찰나 6장 도시의 우주인 2권 1장 꺄아―――――! 2장 땡스기빙의 우울 3장 류‘코’(←여기 중요)의 뭐라 할까, 울적한 4장 우주 마을의 우중(雨中) 5장 코스프레72 마에카와가 일하는 모습 6장 누군가의 추억으로 남을 날 7장 치올콥스키의 기도 8장 E.T.의 직장 3권 프롤로그 올해 여름은 1장 지역한정 우주인 사건 2장 소년의 기발한 여름방학 3장 처마 밑 소녀 4장 떠들썩한 여름방학 5장 올해 여름은 농구와 초능력과 이불과 천체관측과 축제와 야구와 메메땅과(이하 생략) 6장 초속 0.000000000198센티미터 7장 한밤중의 태양 8장 밝게 빛나는 수많은 별 4권 가출 기지 첫사랑을 내려다보며 하늘을 향한 내일 나와 그녀 사이의 달의 거리 E. R. O 5권 1장 여름의 계속의 시작의 끝 2장 찬바라 에일리언 3장 ‘농숙하다’라는 단어의 의미가 애매한 사람들의 연회 4장 내일은 청춘 숙취 5장 멀리서 찾아온 에일리언이 집 근처 바다에서 관광할 경우 에필로그 해 질 녘의 요람 6권 프롤로그 교내 신문기사, 문화제 준비 편 1장 토카이도(東海道) 메로스 2장 별의 잡동사니의 끝 3장 StaRMan’s Children 4장 폭풍이 불면 나무통 장수조차 망한다 5장 인력 로맨티스트 에필로그 교내 신문 호외기사, 문화제 편 7권 프롤로그 만약 저편에 우주가 펼쳐져 있다면 Ending No.4 니와 Ending No.3 행복의 반쪽 Ending No.2 우주인이 지켜보는 도시…의 지구인 Bad Ending No.1 전파남 Ending No.2559 우주복은 누에의 꿈을 꾼다 Ending No.5 메메땅과 함께 Chapter7 청춘녀(초보자)의 휴일 Next Chapter 공상, 습격 8권 1장 이불을 벗으라고 내게 말하는 거냐 2장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꿈이라는 걸,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3장-A 쫓고 쫓기는 3장-B 부추기는 건 꿈과 희망, 가로막는 건 이불과 현실 3장-C 뛰어넘을 수 없는 것 4장 빛과 함께 커튼 콜 Ending No.1에 이르는 로켓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11년 4월 일본 TV 애니메이션 방영 시작!!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이루마 히토마 대망의 신작! 2011년을 뜨겁게 달굴 화제의 청춘 소설, 드디어 발행! 2009년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저자인 이루마 히토마가 선보이는 청춘 소설이라는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등장한 『전파녀와 청춘남』은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단숨에 일본 독자들의 인기를 얻게 된다. 『전파녀와 청춘남』은 저자 이루마 히토마의 전작과는 다른 느낌의 산뜻한 청춘 스토리에 요즘 인기몰이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키의 귀여우면서도 살짝 에로틱한 일러스트가 가미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7권까지 발행된 『전파녀와 청춘남』은 인기에 힘입어 2011년 4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이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이루마 히토마와 『나는 친구가 적다』의 브리키 콤비가 엮어낸 이 작품에 많은 독자들이 기대를 갖고 있다. 1권 우주인이 지켜보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이 동네에서, 내 청춘 포인트 획득 미션(구체적으로는 여자아이와 새콤달콤한 고교 라이프 대작전)은 시작되었다. “지구는 표적이 되었어.”라는 모양이다. 동거 중인 이불 둘둘 전파녀·토와 에리오에게서 인용한 말이다. 내 청춘 포인트가 저하되는 요인이고, 이 미션을 방해하는 근원이기도 하다. 천연 치유계의 상큼한 건강 소녀 류시, 모델도 깜짝 놀랄 정도로 키가 큰 (코스프레) 소녀 마에카와와 청춘 포인트가 급상승할 만한 만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옆에는 어째서인지 이불 둘둘 전파녀가 있는데…. 내 청춘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2권 E.T. 흉내를 내며 자전거를 탄 채 하늘로 날아오른 밤을 지나, 이불 둘둘 전파녀 토와 에리오가 드디어 이불을 벗기로 결의했다… 는 건 그렇다 치고. 어째서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거지? 뭐? 알바 면접에 같이 가달라고? 게다가 어째서 너는 갓 태어난 병아리가 어미를 보는 듯한 눈을 하고 있는 거냐? 으음, 꾸준히 모아둔 내 소중한 청춘 포인트가 에리오의 사회복귀 포인트로 변환되어 가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에리오의 전파소녀 벗어나기 미션도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천연 건강소녀인 류시와 코스프레 장신 미인인 마에카와가 우리 집에 놀러 오기도 하고(수, 수라장), 모두 함께 로켓 놀이를 하는 도중에 메메 고모의 비밀과 만나기도 하는데…. 3권 음∼, 이번에는 대체 뭘까.무척이나 전파적인 여자아이 · 토와 에리오 앞에 등장한 건, 우주복을 입은 수수께끼의 소녀였다(아마도. 목소리로 판단). 자신을 야시로라고 말하는 우주복녀는, “이 별에는 관광이 아니라 비즈니스로 왔다.”라는 둥의 소리를 하며 우리가 가는 곳마다 등장한다. 설마 우주인이 지켜보는 거리에서 ‘미지와의 조우’를 한… 걸까? 음, 마에카와와 야구를 하거나 류시가 농구하는 걸 관전하는 등 여러 가지 할 일이 있건만…. 에리오와 보내는 올해 여름은, 따분함 따위는 느끼지 못할 것 같다. 4권 전파녀가 되기 전의 토와 에리오는, 그래도 우주를 뒤쫓는 소녀였다. 이불 대신 빨간 가방을 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놀라지 마시라, 류시와 마에카와는 나와 만나기 전에 아련한 첫사랑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결말은, 씁쓸한 청춘의 맛…이려나, 역시?(엄청 신경이 쓰이지만 못 물어보겠다.) 그리고 나는 에리오와 동거하고 있음에도 굳은 결의로 야한 책 구입 대작전을 결행하는데?! 으으,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를 묶은 단편집 등장, 이라는 모양이다. 5권 청춘이라는 게 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그게 있으면 마음이 채워진다는 모양이다. 아, 안녕하세요. 청춘 포인트를 찾아 헤매는 방랑자 니와 마코토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불 둘둘 전파녀인 토와 에리오와 함께 바다에 오게 되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수영복 완비의 천연 건강 소녀 류시도, 코스프레 장신 미인 마에카와도 함께다(메메 고모도 일단은)! 청춘 포인트 대히트의 예감이 드는걸. 으음, 역시 여름은 ‘바다’에 ‘수영복’에, ‘UFO’에 ‘우주전쟁’이지! …어라? 마지막에 내가 뭐라고 말했지? 6권 안녕하세요. 니와 마코토입니다.으음, 나는 지금 청춘 포인트가 둥둥 떠다니는 매혹의 보너스 스테이지에 서 있다…! 그렇다. 오늘은 내 모교의 문화제다. 올해는 ‘인력’이 테마인 모양이라, 학생들과 일반 입장객 모두 새끼손가락에 컬러풀한 실이 하늘하늘 묶여 있다. 듣자하니, 손가락에 같은 종류의 실을 묶은 사람을 발견해서 이으면, ‘운명이라는 인력으로 이끌린 자들’이라는 자격으로 경사스럽게도 문화제의 메인 이벤트인 체육관 라이브 콘서트를 특별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모양이다. 자, 그럼. 나는 그 ‘인력’이라는 걸로 어떤 상대를 끌어들이게 될까. 문득 정신을 차리니 눈에 익은 물빛 입자가 주변을 반짝반짝 산란시키고 있었다. 이 특별한 무대에서, 마침내 에리오는 ‘청춘녀’가 된다. 7권 안녕하세요, 니와 마코토입니다. 근황을 말하자면, 약간의 사정 탓에 모아 둔 청춘 포인트를 다 써 버려서 최근에는 말라 비틀어졌다…는 느낌이다. 갑작스럽지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그 청춘 포인트에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 ‘망상 포인트’가 주축이 되는 모양이다. 우주는 말도 안 될 정도로 넓으니까, 우리가 다다르지 못할 만큼 먼 곳에 지구가 하나쯤 더 존재해서, 거기에는 마찬가지로 나나 에리오 등이 있고 우리와 비슷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는 망상을 하는 일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어차피 공상 기담이라면, 꿈이 있는 편이 좋다. 그래, 예를 들어 보면. 만약 류시나 마에카와나 에리오와 인생을 함께 걷게 된다면… 이라든가. 8권 리틀 둘둘이가 습격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니멈 사이즈의 이불을 둘둘 만 존재가 나와 토와 에리오 앞에 나타났다. 으음, 이 전개. 원래라면 ‘이 지구 외 생명체 같은 녀석의 목적은?!’ 따위의 허풍을 부려야겠지만, 이 리틀 둘둘이에게 그런 기대(?)를 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 녀석과 만나서 깊이 느낀 게 있다. 청춘 포인트의 저하 요인이었을 터인 토와 에리오. 그녀에게 내가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는지를. 이번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나는 우주인들에게 끝은 고한다. 이러쿵저러쿵해도. 우리는 여전히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득히 먼 우주를 목표로 한다. 그야 지구인이니까. 이상, 니와 마코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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