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용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너무나 익숙해저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 일상용품들을 돌아봄으로써 사물의 기원은 물론, 일생용품이 재탄생되는 창조의 환희를 맛볼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