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내 말은 내 마음의 온도 표시 PART 1 무심코 튀어나온 진심 알아차리기 01. 좋은 선택, 나쁜 선택, 이상한 선택 02. 왜 나만 불행한 것 같을까? 03. ‘너 T야?’ T보다 F 04.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너는 알아야 한다? 05. 너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06. 너는 원래 그렇고, 나는 어쩔 수 없었고 07. ‘어떡하지?’, ‘어쩌지?’에 숨은 심리 08. ‘왜 저러지? 나 때문인가?’의 진실 09.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되는 마음 PART 2 딱 절반의 표현으로 100% 진심 전하기 10.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 11. 나는 잘못한 게 없어야 한다는 심리 12. 일단 ‘아니’라고 말하는 심리 13. 기억을 못 하는 걸까, 발뺌하는 걸까? 14. 인사치레와 진심을 구분하는 법 15. 내가 아닌 남들이 그렇다고 하면 믿는 심리 16.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하는 걸까? 17. 하기 싫으면 몸부터 아픈 사람 PART 3 상대의 마음을 두드리는 말 한마디 18. 나이 들수록 왜 혼잣말이 늘어나는가? 19. ‘그럴 줄 알았다’면서 왜 한 걸까? 20. 스펙과 배경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심리 21. 행복감은 줄어들고 짜증은 늘어나는 사회 22. 일단 부정부터 하는 사람의 심리 23.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더 친해질까? 24.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지 않아 보이는 사람 25. 뒷담화는 왜 흥미진진할까? 26. 날씨가 좋은 데도 이유가 있어야 하나? PART 4 마음에 진심을 하나 더 얹는 말 한마디 27. ‘밥 한번 먹자’(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8. ‘즐거운’ 것과 ‘즐거운 것 같은’ 것의 차이 29. 상대의 말을 귓등으로 듣는 마음의 정체 30. ‘제가 알기로는’의 이중적 의미 31. 미녀는 왜 야수를 곁에 두고 싶을까? 32. ‘밥은 먹었어?’의 복잡다단한 의미 33. 축하와 감사에 곁들이는 쿠키 하나 34. 고속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 PART 5 단호한 마음을 전해야 할 때 35. 차라리 내가 다 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 36. 그거 부탁이야, 명령이야? 37. 상대가 말할 틈을 주지 않는 사람 38. 무조건 내 말이 맞다고 단정하듯 말하는 심리 39. 꼭 술을 마셔야 친해지는 것일까? 40. 매번 약속 시간에 3분씩 늦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