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충돌점, 한반도의 현실주의를 위해
01 유럽의 지정학과 1차 그레이트 게임
1 유럽, 서방 해양세력을 탄생시키다
2 유럽의 세력균형이 만든 영국·독일·프랑스의 지정학
3 팽창주의 지정학의 포로 러시아
4 러시아, 그레이트 게임을 점화하다
5 매킨더, 서방 지정학의 설계자
02 ‘독일 딜레마’의 지정학과 세계대전
6 ‘독일 딜레마’의 지정학이 세계대전을 비화하다
7 독일을 지정적으로 강화한 베르사유 체제의 역설
8 스탈린의 소련이 히틀러의 독일을 붕괴시키다
03 미국과 소련, 새로운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등장
9 미국, 초유의 해양세력
10 영국에서 미국으로, 패권의 이동
11 러시아의 지정학과 소련제국의 탄생
04 냉전, 미국과 소련의 2차 그레이트 게임
12 냉전의 시작과 봉쇄정책
13 미국의 봉쇄와 소련의 봉쇄 뛰어넘기
14 미국과 중국, 협력과 데탕트
15 소련, 붕괴의 씨앗을 뿌리다
16 냉전 구도를 허문 3대 지정학적 사건
17 서방, 소련을 옥죄다
18 소련제국의 붕괴
05 중국의 지정학과 3차 그레이트 게임
19 정화의 원정이 말하는 중국의 지정학
20 중원·변경·연안, 중국의 3대 지정 전략 과제
21 대륙의 패권을 쥐려는 서출북화 전략
22 해양세력이 되려는 동립남하 전략
에필로그|한반도, 열강의 완충지가 될 것인가, 교두보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