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 ‘그날’을 증언하는 아홉 개의 목소리 박희정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구술 김석진(가명) | 글 홍세미 꿈을 꾸기엔 이미 늦었지 구술 이정은(가명) | 기록 이미영?이은주 | 글 유해정 언제쯤 제 스스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구술 김명진(가명) | 글 문선현 저는 말로만 사장이지 노동자였어요 구술 진영민 | 글 홍세미 안 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이런 사고… 안 날 거예요… 구술 김종배 | 기록 손소희?이은주 | 글 이은주 이것 또한 내 운명인가요? 구술 박철희 | 글 박희정 산재 처리, 이게 할 짓이 아니드라구요 구술 신영호(가명) | 기록 한채민?이은주 | 글 한채민 이제 난 조선소 일 못 하겠구나 구술 김재영(가명) | 글 현미향 이 배 나가려면 얼마 안 남았다 이거예요 구술 김오성(가명) | 글 최지명 기획자의 말 | 안전이라는 정당한 권리를 위하여 이은주(마창거제 산추련 상임활동가) 기록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