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러시아 최대의 베스트셀러
출간 당시 러시아 출판계로서는 경이적인 속도인 6개월 만에 3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러시아 소설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화제작
메트로 2033 이후 1년.
아르티옴에게 임무를 맡기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헌터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해 그는 메트로에서 또 다시 해결사를 자처하게 된다.
게임보다 먼저 만나는 소설 <메트로 2034>
2033 이후 독자들의 빗발치는 출간 문의와 요청으로 드디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