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말공부를 하는 까닭 하나 몸 육체에는 없고 육신에는 있는 것 몸·신체 ‘얼굴’의 여러 얼굴 얼굴·안면 몸의 눈, 마음의 눈 눈·안목 잠이 없으면 삶도 없다 잠·수면 둘 마음과 생각 연인과 애인 사이 사랑·연애 슬픔보다 깊은 설움 슬픔·비애 ‘어’ 다르고 ‘언’ 다르다 말·언어 무지보다는 무식이 낫다 앎·지식 셋 모둠살이 소복 입은 백의민족 옷·의복 ‘집안’과 ‘집 안’의 차이 집·가옥 자연의 길, 문명의 길 길·도로 ‘떼’냐, ‘패’냐 무리·군중 넷 자연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땅·육지 해외여행이 사라지는 날 바다·해양 죽었니, 살았니? 나무·수목 ‘참’이 ‘진실’이 된 사연 열매·과실 에필로그 말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