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 키즈/소설
310p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동일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미래사회의 어느 마을, 주인공 소년 조너스는 열두 살 생일날, '기억보유자'라는 직위를 부여받는다. 기억 보유자는 마을에서 과거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는 단 한 명의 사람으로서 원로 중의 원로이다. 선임 기억 보유자는 이제 '기억 전달자'가 되어 조너스에게 과거의 기억을 전해 준다. 이 과정에서 조너스는 완벽한 사회를 위해 희생된 진짜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 하더라도 극단적인 통제와 질서추구는 결국 비인간성을 낳게 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차이와 평등, 안락사, 장애인, 산아 제한, 국가의 통제 등 현대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시한다. 작가에게 두 번째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안겨 준 그녀의 대표작으로 미국에서만 35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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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3.5
그렇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가, 책과 비교하며 읽게 된다. (The Giver - Lois Lowry)
개비
4.5
내가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게 된 계기
Wanee
4.0
무지를 두려워 해야 하는 이유
류젠
4.0
어린이 시절에 읽었을 땐 빼박 디스토피아 라고 생각했는데 어른 되고 읽은 후 지금 사회보다 더 나을 수도 있겠네.. . 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에게 충격 받음.
Junga
4.5
규칙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었지만 차이를 드러내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일은 무례한 짓으로 여겨졌다. (p.39) . . 한치의 차별도 없는 같음의 세상은 과연 유토피아일까🤔
세윤
4.0
인생을 살면서 감정을 배우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배우며 그 책임을 느낀다. 주체로서의 행복.
하빈
3.0
멋진 신세계도 그렇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이런 디스토피아 사회가 마냥 나빠보이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청년들이 살아가기에 우리사회가 많이 각박해졌다는 방증이 아닐까...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도 선택의 자유,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음에 대한 소중함보단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 이라는 말을 더 곱씹어보게 된다. 현대 사회의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현대인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이걸 안하면 손해보는 느낌... 이런 것 까지 해야할까? 대체 어느정도까지 노력해야 하는거지? 차라리 소설 속 사회처럼 삶에 있어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
김농롱
3.5
옛날에 쓰여진 디스토피아 얘기 재밌다! 기버는 중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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