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좋은 코드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의 경계가 없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객체지향, 함수형, 명령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설계하고 구현하는 법 견고한 코드, 유연한 문제 해결을 위한 멀티패러다임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 현대 개발에서는 객체지향, 함수형, 명령형 프로그래밍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세 가지 패러다임의 강점을 통합해 더 유연하고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타입스크립트를 기반으로 반복자와 제너레이터, 리스트 프로세싱, 고차 함수 등 현대 언어의 기능을 폭넓게 활용하며,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구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왜 그렇게 구현해야 하는가’를 설명해 개발자의 사고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합니다. 더 나은 코드와 구조를 고민하는 개발자에게 이 책은 프로그래밍 시야를 확장하고 실무와 이론을 잇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객체지향, 함수형, 명령형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조합! 다양한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순간, 코드의 시야가 넓어집니다 객체지향, 함수형, 명령형은 더 이상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현대 언어들은 여러 패러다임을 포용하며 더욱 유연하고 강력한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가 멀티패러다임을 지원한다고 해서 개발자가 자연스럽게 그 잠재력을 활용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어떻게’ ‘조화롭게’ 다룰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과제에 실용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실제 서비스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멀티패러다임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코드와 함께 보여줍니다. 반복자 패턴, 고차 함수, 제너레이터 같은 객체지향과 함수형의 고급 개념을 하나의 맥락 속에서 통합해 설명하며 타입스크립트를 중심으로 LISP, 하스켈, 자바 등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냅니다. 멀티패러다임 프로그래밍은 언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의 본질과 새로운 설계 감각을, 백엔드 개발자는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잘 다루는 법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처리 방법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 - 멀티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점과 실용성 -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타입 시스템 그리고 LISP - 실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지연 평가와 비동기 프로그래밍 - 실전 함수형 프로그래밍 - 여러 패러다임을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방법 ★대상 독자 - 더 효율적이고 견고한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 분 - 탄탄한 기본기 위에 고급 개념을 더하고 싶은 분 - 중급 이상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 -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 Node.js, Express.js, NestJS 등을 사용하는 백엔드 개발자 -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멀티패러다임 사고를 자신의 언어에 확장하고 싶은 분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한 마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무심코 사용한 문법이나 코드들 사이에 이미 멀티패러다임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_김나영 (뱅크샐러드 건강팀 프런트엔드 개발자) 코드 유지보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고 이 책 덕분에 시야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_김만경 (나인아크 게임 서버 개발자) 객체지향, 함수형, 명령형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 멀티패러다임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개발서입니다. _김영은 (백엔드 개발자) 객체지향과 함수형 패러다임이 서로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예제 코드를 통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_박소예 (프런트엔드 개발자) 실무에서 자주 간과하기 쉬운 함수형 개념들을 탄탄하게 설명하고 실제 코드와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_서재완 (프런트엔드 개발자) 프레임워크에 익숙해지면서 자칫 놓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_성현제 (프런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겉핥기식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을 꿰뚫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_신윤수 (Node.js 백엔드 개발자)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의 쓰임새를 확실히 구분하여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_윤수혁 (웹 개발자)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깊게 이해하고 함수형과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_윤영선 (백엔드 개발자) 어떤 패러다임을 채택하더라도 더욱 가독성 높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_이기웅 (프런트엔드 개발자) 멀티패러다임적 사고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_임혁 (백엔드 개발자) 이론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훌륭하게 메워주는 책입니다. 마치 옆에서 라이브 코딩을 하며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_정동환 (프런트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