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비행기 사고로 두 아들과 아내를 잃은 대학 교수 데이비드 짐머. 그는 가족을 모두 잃은 대가로 거액의 보험금을 받지만, 그에게 그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음에 가까운 생활을 하던 어느날 그는 우연히 TV에서 헥터 만이라는 코미디언의 연기를 보고 갑자기 웃음을 터뜨린다. 그 순간, 짐머는 삶에 대한 의욕이 아직 남아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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