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령시대

한홍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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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의 '뉴 제너레이션 북스' 첫 번째 책. 새로운교회의 한홍 목사는 지금도 여전히 성령의 힘으로만 우리가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령님은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지금이 사랑처럼 강하고 불같이 뜨거운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이때”라고 말한다. “교회 개척 후 어느 정도 지난 시점에서 사도행전을 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설교하는 저는 물론 듣는 성도들에게 엄청난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말씀을 증거했을 뿐인데, 주일 예배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치유의 역사까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자체가 성령의 시대를 여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지금도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시대임을 새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한다. “말씀은 성령이 기름부으실 때 폭발하는 능력이 됩니다. 성령이 기름부은 다이내믹한 말씀은 우리를 흔들고, 부수고, 관통하고, 해부하며, 정결한 존재로 만듭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도 현장의 뜨거운 역사를 동일하게 체험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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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저자의 말 사모하며 기다리다 CHAPTER 1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CHAPTER 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CHAPTER 3 오순절을 위한 준비 성령이 임하시다 CHAPTER 4 불처럼 바람처럼 CHAPTER 5 성령의 언어 CHAPTER 6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CHAPTER 7 성령 사건, 예수 사건 기적이 일어나다 CHAPTER 8 성령의 공동체 CHAPTER 9 초대교회의 첫 번째 기적 CHAPTER 10 예수님이 하셨다 부흥이 오다 CHAPTER 11 핍박과 부흥 CHAPTER 12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CHAPTER 13 능력의 기도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살 수 있다!! 지금은 스마트폰시대도, 성공시대도 아닌 ‘성령시대’다! 내 머리, 내 열심만으로는 안 된다. 반드시 성령 받고 움직여라. 세상을 진동시킬 사도적 삶을 위한 한홍 목사의 생생한 사도행전 한홍 뉴 제너레이션 북스 (시리즈 1) 말씀은 성령이 기름부으실 때 폭발하는 능력이 된다. 성령이 기름부은 다이내믹한 말씀은 우리를 흔들고, 부수고, 관통하고, 해부하며, 정결한 존재로 만든다. 한홍 목사가 그 말씀을 가슴에서 쏟아내며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 쉽게 쓴 사도행전 시리즈(연속 출간 예정) [ 규장에서 펴낸 한홍 목사의 다른 저서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 “삶의 모든 영역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선포하라!” 사도행전은 성령의 시대를 여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이 불처럼 바람처럼 충만하게 임하십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사람들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제사장의 뜰에서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바로 그 대제사장과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설교가 달라지고, 기도가 달라지고, 사는 게 달라집니다. 흐린 눈빛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발걸음이 힘차게 되며, 움직임이 민첩하게 됩니다. 성령 받은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상이 되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강물처럼 흘러나가게 됩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제가 체험한 엄청난 성령의 불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도 그대로 전염되기를 바랍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2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이 교회를 일으키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힘을 얻게 된 전환점은 성령이 임한 오순절이었다. 그 시대의 기록인 사도행전은 제목만의 의미로는 사도들의 행전(acts of apostles)이지만, 사실은 성령이 역사하신 성령행전이라 말함이 옳다. 사도들은 성령이 임한 시대에, 성령의 능력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도시대’가 아닌 ‘성령시대’였던 셈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새로운교회의 한홍 목사는 지금도 여전히 성령의 힘으로만 우리가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령님은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지금이 사랑처럼 강하고 불같이 뜨거운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이때”라고 말한다. “교회 개척 후 어느 정도 지난 시점에서 사도행전을 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설교하는 저는 물론 듣는 성도들에게 엄청난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말씀을 증거했을 뿐인데, 주일 예배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치유의 역사까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자체가 성령의 시대를 여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사도행전을 설교하면서, 지금도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시대임을 새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도행전 강해를 연속해서 펴낼 ‘한홍 뉴 제너레이션 북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제목을 《지금은 성령시대》로 정했다. “말씀은 성령이 기름부으실 때 폭발하는 능력이 됩니다. 성령이 기름부은 다이내믹한 말씀은 우리를 흔들고, 부수고, 관통하고, 해부하며, 정결한 존재로 만듭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도 현장의 뜨거운 역사를 동일하게 체험할 것이라고 믿는다. 성령이 임하여 선포되고 기록된 말씀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태로든 역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도행전의 초입(初入) 부분을 다룬 이 책에서 성령이 임한 결과를 이렇게 말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사람들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제사장의 뜰에서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바로 그 대제사장과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설교가 달라지고, 기도가 달라지고, 사는 게 달라집니다. 흐린 눈빛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발걸음이 힘차게 되며, 움직임이 민첩하게 됩니다. 성령 받은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상이 되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강물처럼 흘러나가게 됩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금 살아날 길을 모색하는 교회와 크리스천이라면, 한홍 목사를 통해 새롭게 조명될 사도행전의 역사에서 성령시대를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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