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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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나의 동시대인, 페소아 01 다시 리스본으로 ― 페소아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도시 02 하나이자 여럿인 사람 ― 페소아의 이명 놀이 03 여행 없이 여행하는 자 ― 여행이 무슨 소용인가 04 ‘오르페우’는 계속된다 ― 포르투갈 모더니즘의 기수 05 파편과 폐허의 미학 ― 『불안의 책』을 즐기는 법 06 천재와 광기 ― 병보다 지독한 병 07 모든 연애편지는 바보 같다 ― 그녀, 오펠리아 08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시인 ― 인정 투쟁 09 지옥의 입구 ― 세기의 자살극 한가운데 10 리스본 사람들 ― 삶과 문학의 장소에서 만나다 11 사 -카르네이루와 페소아 ― 문학적 이상을 공유하다 12 페소아와 정치 ― 꿈꾸는 편을 선호하다 EPILOGUE 페소아의 마지막 조언, 사물 너머를 본다는 것은 페소아 문학의 키워드 페소아 생애의 결정적 장면 읽어볼 만한 책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