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언제라도 사람이라면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
웹 프로그래머 김희숙씨 고려장 당하다
당신들이 부럽지 않아
'마법 공학과 우리 생활'(전공 필수) 학기말 우수 발표
스승님께서 제가 재능이 없다고 하셨지만요
SF작가의 아내
마인드 게임
시체의 일기
확률 0
태어나보니 저는 국가였습니다
워프의 아버지들
승전국 전사자
다세계(Many-Worlds) 해석과 트롤리
구조화된 분노
초속 일 초
안녕히 주무세요
신으로서의 책임
내가 미쳐 날뛰는 살인 로봇이라면
창작자 존중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실 거야
마음의 위치
타임 페트롤의 설날
언제라도 사람이라면
아닌 밤중의 기계반란 미수
한 컷 타임머신 만화
시간의 그라데이션
어떤 어학도의 좌절
수학도의 동생
낯익은 첫만남
윌슨적인, 너무나 윌슨적인
Win-Win 계약
회상 장면은 놀랍구만
나의 유령
모순(矛盾)
행복한 불멸
악의 연구시설 수석연구원 김 박사
사신의 역할
14,000AD
시간 지키기
회상장면이 계속되는구먼
엄마 오늘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푸른 음유시인
Chapter 02 절대자의 딸들
백조자리-61 제 37차 교신내역
유머 공식
절대자의 딸들 1
낯선 상대가 입장했습니다. 인사를 나눠 보세요.
절대자의 딸들 2
초능력영재기숙학교 중간재능평가
원래 그런 족속들이야
김 교수님의 왜
정보처리기사
절대자의 딸들 3
나와 나타샤의 따름정리
137억년째 베스트셀러
외계인이 되고 싶은 기분
절대자의 딸들 4
악수라도 건네고 싶었는데
동족 혐오
1인용이 아니야
어떻게 우리는 밤하늘을 두려워하게 되었나
대(對)메타현실 네고시에이터 김나희씨
박쥐 가족
어딜 보시는 겁니까
오컴의 레이저 면도날
과연 너희가 기대하던 걸까
절대자의 딸들 5
그들보다 그들의 말이 먼저 와버려서
절대자의 딸들 6
푸른 용 마도학상 수상자의 강연
바이오-해저드
절대자의 딸들 7
명예고수 송 교수
인간의 형상
먼지
신 삽입하기
절대자의 딸들 8
호모 임모탈리스 되기
이 달의 사감 명원 씨
n곳 모두 불합격이지만
이과 부부
시간요원 은퇴후 자기감시 제도
5밀리초 전으로 중성미자를 보내는 실험
지구인 21명으로 구성된 외계인
어떤 미래
어떤 보람
살아남게
양자 비밀
Chapter 03 슈뢰딩거의 고양희
시간요원은 물리법칙 패트롤도 겸해서
이세계에 떨어진 평범한 내가(후략)
슈뢰딩거의 고양희
시간 공학 적성 시험 기출 문제집(답지 별매)
시간요원의 조기 은퇴 후 생활
시간 관리국을 역사에서 지워버렸다면
규칙적인 생활습관
외계인(外界人)
마법세계의 물리학자
어제의 시간요원은 오늘의 반란군 정예병
청소
팝업 차단
마법세계의 시간동맹은 이익단체
블랙홀
그러게, 주문도 아닌데.
절대자의 딸들 9
노인과 바다
마법세계의 시간동맹은 탈퇴불가
초지능 눈치게임
계보의 끝
세계 4차 대전
메타 뷰티 살롱
절대자의 딸들 10
할아버지
비마법세계의 시간 관리국은 비영리단체
존재성 증명
염동력자는 왜 손짓을 하나
☜ 리단길
텔레포터 엔지니어
태어난 곳
특이점 가속하기
초능력자 물리학도
묵념
평균 수명이 길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Chapter 04 아공간의 님프
인류 열풍
평행세계에서 강강술래
주환씨 이야기
국제 폐륜아 연맹
악의 연구시설 피실험체 박가람씨
퐁당퐁당
마법 Type-Ⅰ으로 마법 Type-Ⅱ 이해하기
마법 Type-Ⅱ로 마법 Type-Ⅰ 이해하기
절대자의 딸들 11
어덟 컷 타임머신 만화
빛보다 느리게
설치 마법사
저장 버튼의 아이콘은 영원히
생명보다 소중한
시간 관리국 퇴근셔틀
마법소녀와 사이언스 키드
동물의 시각
달콤한 유혹
시네마틱 외계인 광선
검색 알고리즘
이세계 구급대원
변칙 우주 격리 삭제 조항
과정규 우주 출신 요원 해임 조항
시간을 접고 달려라
[부록]주인공들의 지구 시점에서의 시공간상의 이동경로
지하 논리제어 작업장 사장 진현수씨
형이상학계의 흑마술
아공간의 님프
존재™Blue
절대자의 딸들 12
와, 벌써 일 년이 다 갔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루프물이지만 주인공은 안 할래
각자의 스타일
노움 극작가의 우울
안녕, 나의 외골격
HB와 NB
둘이서 추는 춤
사람 말투는 자동응답기도 따라할 수 있어
밀실 트릭을 풀었지만
당신이 SF작간데 어쩌라고요
국내 최초 논리비행사
시간 좀 내줄래?
가이아의 복수
어떤 유산
할아버지의 시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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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귤
5.0
SF 뿐만 아니라 철학에도 능통한 이과 감성의 끝판왕
강대진
4.5
최고다 반바지 센세 다른 좋았던 작품들이 더 수록됐다면 좋았을걸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던 건 없어서 아쉬웠다.
이름
4.5
다양한 SF를 읽고 축적된 생각을 한 페이지 만화에 녹여내는 훌륭한 책이다. 다만 작가가 문장을 좀 못쓰는데, 작품을 읽는데 큰 흠이 되지는 않으므로 패쓰. 앞으로 단행본 나오면 무조건 다 살 듯.
천웅재
4.0
이것은 이과인가 문과인가
김로
2.5
너무 흐름이 짧은 단편들이라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다. 다만 자연물을 얻고 시상을 얻듯이 수학공식이나 기계를 보고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아마 반바지한테 왜 SF냐고 물으면 이성과 감성의 조화 같은 얘기를 하지 않을까나
동동
3.5
낭만적인(?) 양자불멸
좋은 날
3.5
이미 레드오션으로 되어버리지 오래인 sf장르에서 작가는 소재의 신선함 대신 이미 사용된 소재들을 색다른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순간들은 인상적이나 가독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김쌉제
5.0
혹자는 이해하기 힘들다, 서사가 부족하다는 평을 내린다. 분명 틀린 말이 아니다. 단편으로 남기에는 아쉬운 도발적인 상상력들이 전통적인 구조에 갇혀 있는 느낌을 받았다. 패러디나 오마주의 틀 속에서 아이디어가 힘을 잃는 느낌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반바지 작가의 작품은 5점을 받아 마땅하다. SF라는 장르적 특징의 체현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SF라고 이름 붙은 대부분의 작품들은 과학이나 우주를, 그저 서사의 진행을 유연하게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다. 그런 것들은 우주 정치 드라마, 우주 로맨스, 우주 영웅담일 뿐이다. 그러나 반바지 작가의 상상력은 SF만이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준다. 과학을 볼 때 떠오르는 인상들 그 자체를 느끼게 해준다. 과학을 아는 현대인에게, 다시금 법칙과 낯섦이 주는 환상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어쩌면 반바지의 상상력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새로운 것을 즐기도록 만들기보다, 잊고 있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과학에 큰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오만하고 현학적인 낱말의 연속으로 보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나는 이 작가의 중편이나 장편이 나온다면, 즉 하나의 거대한 구조로 독자를 편입시킬 수 있다면 더욱 많은 사람이 이러한 SF적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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