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여행하듯 살아가고, 살듯이 여행한다 … 009 1장 준비_ 캠핑카에서 정말 살 수 있겠니? 캠핑카 안에 처음 들어가보았다 … 020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아요 … 022 캠핑카는 생각보다 비싸고 우리의 꿈은 생각보다 끈질겼다 … 028 안녕, 우리집 … 032 삶도 밴도 내 손발이 움직인 만큼 가니까 … 035 2장 밴라이프 다이어리 첫 주의 기록 여행하는 집, 들썩이는 마음 우리집 창문에 얼마나 많은 풍경이 담길까? … 042 아니 벌써, 돌발상황! … 046 일요일을 만져요 … 050 이 길 끝에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 052 디지털노마드의 삶 … 056 빨래방 집시들 … 060 정말 사는 것 같아 … 064 2장 밴라이프 다이어리 첫 주의 기록_ 여행하는 집, 들썩이는 마음 우리집 창문에 얼마나 많은 풍경이 담길까? … 042 아니 벌써, 돌발상황! … 046 일요일을 만져요 … 050 이 길 끝에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 052 디지털노마드의 삶 … 056 빨래방 집시들 … 060 정말 사는 것 같아 … 064 3장 봄_ 모든 것이 난생처음 우리집 옆으로 이사 온 첫 바다 … 068 여기 살면 참 좋겠다! … 074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바다 … 078 집들이 말고 밴들이 오세요! … 084 새의 시점으로 바라보면 … 087 엄마에게 가는 길입니다 … 093 내일 소낙비가 오더라도 우리는 밴을 하얗게 닦으리 … 098 시간의 맛 … 101 삶의 속도, 밴의 평균속도 … 104 자라섬의 거북이 … 108 우리 둘만으로는 … 117 불안, 안정, 모험 … 121 미니멀라이프 in 밴라이프 … 124 이렇게 사는 이유 … 128 카약을 띄우다, 꿈 위에 올라타다 … 131 4장 여름_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집 큰길은 밴, 골목은 자전거 … 140 집에 대한 철학 … 143 반드시 기억하고 싶은 하루 … 146 전국 떡볶이 기행 … 152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았다 … 156 화장을 지운 서울의 민낯 … 160 빗속의 운전사 … 165 허감독이 한 감동의 말 … 168 자투리천 치마 입고 나풀나풀 … 170 사람을 위한 집 … 174 자잘한 사고에 대처하는 기술 … 177 용기가 부르는 용기 … 180 거창하지 않아도 짙은 사람 … 186 사는 거 별거 없잖아 … 194 5장 가을_ 우리, 여행하는 갈대들 우리 둘만의 놀이공원 … 198 30대에 다시 떠난 수학여행 … 201 대청소하는 날 … 208 경주가 이상하다 … 210 안정의 궤도 위에서 … 213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지 않도록 … 215 여전히 균형 잡는 중입니다 … 218 여행하면서 집밥 먹기 … 221 허감독이 운전할 때 예민해지는 이유 … 224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 226 갈대밭을 보러 갔다 … 230 바람이 데려간 드론 … 234 3.34톤의 삶 … 237 움직이는 그림 … 242 억새밭 사무실 … 245 바다가 보이는 집 … 248 시간당 500원의 온기 … 251 6장 겨울_ 서로의 체온을 느끼기에 좋은 집 뉴스 속 날씨가 아닌 우리 몸으로 느끼는 날씨 … 256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 258 일상과 환상 사이 … 260 너와 나에게 친절한 시간들 … 262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264 서비스 안 됨 … 266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은 없으니까 … 271 우리집에 눈 온다 … 274 여행하는 방법 … 276 다시 찾은 제주 … 278 겨울의 제주가 주는 선물 … 282 아름다운 고립 … 284 서울에서 마라도까지 … 288 7장 밴라이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일곱 가지_ 불편함이 낭만이 되는 집 “얼마예요?” … 294 “불편하지 않아요?” … 297 “어디야?” … 308 “은퇴하면 나도 여행 다니면서 사는 게 꿈인데 말야?” … 310 “일 안 하고 여행하니까 좋겠다!” … 313 “진짜 욜로네!” … 316 “이다음엔 어떻게 살 거예요?” … 318 에필로그_ 우리집 액자에 걸린 낯설고 새로운 풍경들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