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괭이부리말
2. 쌍둥이 숙자와 숙희
3. 동준이와 동수
4. 유도 아저씨 영호
5. 숙자와 담임 선생님의 비밀
6. 사랑하는 아빠
7. 돌아온 엄마
8. 영호, 동수와 동준이를 만나다
9. 새로운 가족
10. 동수의 가출
11. 영호의 가을
12. 숙자 아버지의 사고
13. 김명희 선생님
14. 다시 만난 아이들
15. 김명희 선생님의 편지
16. 동수의 고백
17. 새로운 시작
18. 숙자 어머니
19. 숙희 따돌리기
20. 동수의 선물
21. 김장하는 날
22. 희망
23. 크리스마스 이브에 버려진 아이
24. 새해, 눈 오는 날
25. 괭이부리말의 새식구
26. 봄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님 외 1명 · 키즈
280p

2000년 7월 두 권으로 선보였던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양장본. 제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이었던 이 작품은 2001년 11월 방송된 TV 오락프로그램에서 국민필독서로 선정되면서 한 권으로 묶여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창작과비평사에서는 MBC와 독서캠페인을 벌임으로써 얻어지는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어린이 돕기와 독서진흥운동에 쓸 예정이라고 한다. 한 권으로 묶였을 뿐 내용은 기존의 책과 같다. 인천 만석동 달동네의 별칭인 괭이부리말을 배경으로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꿋꿋하게 성장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진다. 괭이부리말은 6·25 전쟁 직후 가난한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이 동네는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이다. 지은이 김중미는 1987년부터 괭이부리말에서 살며 지역운동을 해왔고, 지금도 그곳에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살려, 초등학교 5학년인 숙희와 숙자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구석구석을 착실하게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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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C̶A̶T̶
5.0
괜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흐르는 게 아니다. 어둡고 칙칙한 삶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왜 행복이라는 일은 이다지 힘든지. 난 왜 이 책을 어릴 때 봐서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는 걸까. 싫은데 너무 싫은데 삶이 다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어릴 때 이 책을 보곤 헤어나오지 못해서 우울증을 앓았다.
솔직한 코멘트 봇
2.0
제발 이런 책 좀 초등학생들 필독 도서로 읽히지 않았으면 ..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괴로웠음 ㅠㅠㅠㅠ 작품 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필독도서가 다 이런류여서 한국 소설은 다 이런 우울한 느낌인줄 알았었다
주렁주렁
4.0
IMF얘기가 안나왔다면 종전 후 극빈했을 당시의 얘긴 줄 알았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극빈층에 대하여 얼마나 모른척하고 살아왔는지... 춥고 배고픈 암담한 현실에서 피어난 희망을 보았고, 책을 보고 눈물짓는 감성이 남아있는 나를 보았다. 2020.04.05
게라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샌드
3.0
처음엔 단순히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접한 작품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훌륭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곱씹을수록 좋은 작품이라 나중엔 클래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면을 자연스러움 속에 잘 녹여냈으며 쉽게 써 있으니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엄재영
10살때인가 내 감성을 키워준 책
bongbong
4.0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보고나서 엄마가 사주셨던 책.
정상원
2.5
당시의 가장 보편적이었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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