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

아서 코난 도일 · 소설
3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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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SF총서는 고전부터 최신작까지 해외의 과학소설(Science Fiction)들을 망라하는 기획으로, 정식 저작권 계약을 통해 원본을 완역한 본격 SF총서의 이름이다. 시리즈 첫 번째 권으로 코난 도일의 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셜록 홈즈 외에 그가 창조한 또하나의 흥미로운 캐릭터 '챌린저 교수'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 강 유역에서 열병에 걸려 사망한 화가가 남긴 스케치북에는 존재할 리가 없는 기괴한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만약 선사시대의 공룡이 20세기에도 살아 있다면? 사랑을 얻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 하는 신문기자 에드워드 멀론은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학자 챌린저 교수, 비교해부학자 서멀리 교수, 저명한 탐험가 록스턴 경과 함께 남미로 향한다. 브라질에 도착한 일행은 천신만고 끝에 주위 환경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대지에 도달하지만, 현지인의 배신에 의해 바깥 세상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를 차단당한다. 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쥐라기의 사나운 육식공룡들이 활보하고 잔인한 원인(猿人)들이 지배하는 '잃어버린 세계' 탐험에 나서는데... 코난 도일이 쓴 현대 모험소설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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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디를 둘러보아도 영웅투성이 2. 챌린저 교수를 만나서 자네 운을 시험해 보게나 3.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4. 이것이야말로 사상 최대의 특종입니다 5. 질문! 6. 나는 주님의 채찍이었다네 7. 내일이면 우리는 미지의 땅으로 들어가네 8. 새로운 세계의 전초대 9. 그 누가 이런 일들을 예상이나 했겠는가? 10. 정말 신기한 일들을 예상이나 했겠는가? 11. 이때만은 나도 영웅 12. 숲은 끔찍했다 13.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광경 14. 그것은 진정한 정복이었다 15. 경탄할 만한 광경을 우리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16. 행진! 행진! 해설|SF 대륙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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