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속성으로 익히는 센고쿠 1 대표적인 센고쿠 다이묘와 전투
속성으로 익히는 센고쿠 2 센고쿠 시대의 군대 조직도
속성으로 익히는 센고쿠 3 전투 방식의 변천
1장 전투의 법도
? 센고쿠 시대의 전투에는 규칙과 순서가 있었다
? 진형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 지휘관의 명령은 어떻게 전달될까?
? 기습 공격을 가하면 적은 병력으로도 이길 수 있다!?
? 패배한 척하고 상대방을 섬멸하는 ‘유인작전’
? 소강상태에 빠졌을 때는 상대를 도발한다
? 소금·허세·말 ― 승부를 결정짓기 위한 기발한 비책
? ‘에이 에이’, ‘오!’로 공격 개시
? 싸움은 남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센고쿠 시대의 여성 무장
? 아시가루들의 필수 장비·창
? 숫자로 상대를 압도한다! 장창을 이용한 집단전법
? 장창은 빨랫줄도 되고 사다리도 된다!?
? 무사의 긍지·칼은 아시가루도 사용했다
? 사방의 적을 무찌르는 필살의 도검술!
? 침입·도청·도강― 닌자도구의 폭넓은 용도
? 400m의 비거리를 자랑하는 활
? 철포는 아마추어를 어엿한 병사로 만들어준다
? 철포·활·장창으로 구성된 무적의 부대
? 신무기와 구식무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 원거리전을 제압
? 센고쿠 최강의 전투병기·대포
? 칼에 맞아 죽은 병사보다 돌에 맞아 죽은 병사가 더 많았다!?
? 화약을 사용한 최신식 무기
? 투구는 방어 성능뿐만 아니라 멋도 중요했다
? 방어성을 추구함에 따라 얼굴은 점점 가려졌다
? 갑옷은 2000년에 걸쳐 실전성을 손에 넣었다
? 방패로 활과 철포를 막을 수 있을까?
? 적을 해치울 때 노려야 할 급소
? 완전무장한 상대를 격파하기 위한 전법
? 기마무사는 돈이 많아야만 될 수 있었다
? 기마무사와 보병의 차이, 마상격투법
? 군마는 사람 못지않게 중무장을 하고 싸웠다
? 대장의 위치를 알려면 ‘우마지루시’와 ‘하타지루시’를 찾아라!
? 전장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는 필수품
? 아군을 공격하지 않기 위한 방법! 피아를 구별하기 위한 표식
? 벌판·강·성 ― 전장으로 선택되기 쉬운 장소
? 배를 파괴해서 적을 바다에 빠뜨려라!
? 호화로운 덴슈카쿠를 자랑하는 성은 센고쿠 중기부터 등장
? 불태우고 침수시켜라 ―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가능
? 성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
? 칼럼 1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낙성’은 좀처럼 보기 드물었다!?
2장 출진·진군의 법도
?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는 종소리나 고함소리가 빗발친다
? 출진 전에는 점괘를 보는 것이 센고쿠 시대의 풍습이었다
? 숨은 주역인 ‘군사’가 전투의 길흉을 점쳤다
? 센고쿠 시대의 행군은 총대장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 병사의 물자를 운반하는 센고쿠 시대의 명품 조연
? 의외로 종군 중에는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 먹을 것보다 마실 것을 확보하기가 더 힘들었다
? 벗지 않고도 볼일을 볼 수 있는 센고쿠 시대의 속옷
? 종군 중의 병사들은 어떻게 잠을 잤을까
? 센고쿠 시대의 과격한 치료법
? 아시가루들의 무기나 방어구는 렌탈 혹은 각자 부담이었다
? 도박에 돈을 잃고 의복을 빼앗기는 경우도 있었다!?
? 칼럼 2 베인 상처에는 온천이 최고! 다케다 신겐이 사랑한 비밀 온천
3장 비밀공작·전후처리의 법도
? 센고쿠 시대의 외교 전략은 지독하리만치 잔혹했다
?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라 ― 센고쿠 시대의 첩보 활동
? 적을 기만하고 나락에 떨어뜨리는 센고쿠 시대의 정치공작
? 재래식이지만 의외로 빠르다! ― 마음을 전하는 봉화 릴레이
? 시체 따윈 아무데나 버려라!? 무척 난잡했던 시체 처리
? 패배의 대가는 영지 몰수에서 그치지 않았다
? 패배한 센고쿠 무장을 기다리는 할복이란 이름의 서글픈 운명
? 공을 세운 병사들의 전공은 어떻게 확인했을까
? 용감한 자가 칭송받았던 전투 이후의 시상식
? 전승국의 병사들은 약탈행위가 용인되었다
? 칼럼 3 적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찬사를 보낸 기무라 시게나리의 아름다운 죽음
센고쿠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과 생활상
센고쿠 시대 연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