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해외에서 ‘그냥’ 살아보고 싶었어요 Part 1. 철없는 퇴사, 더 철없는 결혼 개월 만에 공무원을 그만둔다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떠나자, 근데 코로나? 왜 쉬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가려고 하니 대만, 홍콩, 캐나다를 거쳐 마침내 아일랜드 Part 2. 무작정 떠난, 아일랜드 더블린 백수 부부의 눈물겨운 아일랜드 정착기 쫄지 말고 당당하게! 눈치 볼 필요 없어 더블린에서의 첫 일은 호텔 청소부 원하는 삶을 살 자유, 그것에 대한 책임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일하며 얻은 자신감 한밤중의 응급실행, 그런데 예약하고 오라고? 니하오, 하지만 저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일의 아일랜드 생활이 우리에게 남긴 것Tips & TMI : 아일랜드 살기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것들 Part 3. 이민까지 생각했던 그곳, 호주 멜버른 이민자의 천국, 멜버른의 첫 인상 이케아 바로 앞, 멜버른 우리집 오지잡 VS 한인잡, 선택은 자유 매달 200만 원씩 저축할 수 있다니! 이렇게 살려고 호주에 온 건 아닌데 당장 2주 뒤에 떠나야 한다니, 이게 무슨!Tips & TMI :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해 궁금한 점 몇 가지 Part 4. 매일이 힐링, 말레이시아 페낭 페낭 입국,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 멍청비용 100만 원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불꽃놀이 명소, 말레이시아 페낭 먹고, 사랑하고, 수영하라 여기, 페낭의 숲을 보러 오세요!Tips & TMI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공부하는 것에 대하여 Part 5. 불행하고 싶지 않아 떠나기로 했다 너답게 살아 VS 남들 다 그렇게 살아 ‘아싸’들의 소심한 해외생존기 기억해, 영어는 자신감이야! 명랑하게 살고 싶어졌다 돈 없다는 소리, 그만두기로 했다 이제 충분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세대라서 이렇게 사는 것은 아니고요 에필로그 : 우리는 또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