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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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유를 알고 가는 길은 오래 걸을 수 있다 1부 서른의 불만 써 내려간 말 야망의 눈동자 기울어진 도시 병을 병이라 부르지 못하는 병 먹는 게 죄라면 풍요 속의 생리 빈곤 보기 좋은 털 우리의 소녀 시대 ‘그녀'와의 이별 네버 엔딩 저글링 N인분의 노동 각방 라이프 네, 평창동입니다 2부 마흔의 불안 다만 가면에서 구하소서 나의 자랑 해방일지 그레이 딜레마 내 자궁에서 진짜 일어나는 일 생존을 위한 운동 술 마시는 나를 인식하는 나 스페셜리스트 콤플렉스 백수가 아니라 갭이어 40대 부장’님’의 재취업기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여자 친구라는 노후 대책 내 나이를 받아들이는 법 쓰다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