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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자』는 타자의 언어를 이해하려는 불가능한 몸짓을 그려낸 김해솔의 첫 책이다. 언어의 기호성에 착안한 작가는 의미화 이전의 기호에 가닿는 글쓰기를 실천한다. 극적 공간과 소설적 공간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 이야기의 실험성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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