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열정을 나누면 인생이 즐겁다!
1장 즐거우면서도 정직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운명적인 첫 만남 | 총각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장사의 숨은 매력 | 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트럭 행상으로 단골을 잡아라! | “바나나가 왔어요! 바나나 먹는 원숭이도 왔어요!” |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어라 | 초심을 지키기 위한 삭발 의식
2장 기본과 신뢰로 승부를 걸다
고객, 맛으로 사로잡아라 | 가락시장의 무법자, 칼잡이 | 과일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 세상에서 혀를 가장 아끼는 사람 | 서비스에도 장인정신이 있다 | 최고의 맛은 입소문을 타고 | 어느 일본인의 고백
3장 하루하루 축제처럼, 순간순간 끈기 있게
사장 총각 맞선기념 대박세일 | “총각네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 총각밴드의 환상 하모니 | 생선가게 미스터리 | 재고 0%에 도전하라 |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해~ | 눈과 귀로 고객의 데이터를 기억하라 | 가족보다 가까운 총각네 직원들 | 과일도 A/S가 가능하다 | 1%의 기술과 99%의 감성
4장 내가 좋아 미치고, 내가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더 좋은 야채장수가 되고 싶다는 꿈 | 몸으로 먼저 보여주는 리더 | 49%와 51%의 차이, 그 1%를 잡아라! | 직원 모두가 야채가게의 주인이다 | 야채가게에서 해외 연수를? |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 끝나지 않는 축제의 나날들 | 그저 즐길 뿐
에필로그 |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밀어붙여봐. 너는 충분히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