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프로덕트 디자인
그림으로 보는 무인양품 상품개발 과정 | 무인양품, 변화하는 주방가전 | [고문위원 인터뷰] 가격경쟁에 휘말린다면 가전을 만드는 의미가 없다-후카사와 나오토(프로덕트 디자이너) | [칼럼] 3D프린터가 개척하는 새로운 가능성 | [칼럼] ‘사람을 망치는 소파’는 이렇게 탄생했다 | [칼럼] 무인양품, 심플한 디자인의 권리
제2장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변하지 않는 자세, 일부러 유행과 거리감을 유지하다 | [고문위원 인터뷰] 무인양품의 강점은 ‘감화력’에 있다-하라 켄야(그래픽 디자이너) | 고객과 함께하는 상품개발 | 좋은 제품을 발견해 전달하기 위한 노력 | [고문위원 인터뷰] 경영과 크리에이터의 공감이 무인양품의 힘이다 -고이케 가즈코(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칼럼] 의식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다
제3장 매장 디자인
변함없는 기본-나무, 벽돌, 쇠 | [고문위원 인터뷰] 무인양품은 일본의 중요한 창작물이다-스기모토 다카시(인테리어 디자이너) | 상품 구성이 풍부해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매장 진열 | 진화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4장 새로운 도전
나리타공항 신터미널을 물들이는 무인양품 가구 | 무인양품×발뮤다의 컬래버레이션 | 중국에 문을 연 세계 거점 매장 | 중국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무인양품 | ‘기분 좋은 생활’을 실현시키는 집 | [양품계획 회장 인터뷰] 무인양품이 계속 무인양품일 수 있는 이유- 가나이 마사아키(양품계획 회장) | 히트 상품으로 돌아보는 무인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