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사이 료 <그럼 둘씩 짝을 지어주세요> 아스카이 치사 <이웃 하늘도 푸르다> 코시가야 오사무 <점핑 니> 사카키 츠카사 <여자적 생활> 도쿠나가 케이 <새장 속> 니타도리 케이 <18층의 잘 나는 신> 미카미 엔 <달의 사막을> 요시카와 토리코 <중화 냉면에 마요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