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앙땅땅
남녀평등
친구 대접
메리 크리스마스
아버지
어머니
비용의 아내
1945년 7월, 태평양 전쟁 막바지. 도쿄 대공습으로 집을 잃고 쓰가루 고향집으로 피난을 간 다자이 오사무가 그곳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일곱 편의 단편을 모아 1947년 8월에 출간된 책이다. 머지않아 모습을 드러낼 <사양>과 <인간실격>의 흔적들을 간간히 엿볼 수 있으며 주저리주저리 길게 늘어지는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요설체’를 소와다리만의 직역체로 충실히 옮겨 원문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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