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그 이상 한 사랑
1 의외로 평범합니다
: 2인분의 세상에서 셋이 사는 일상
의외로 평범합니다
은밀하게 더 자연스럽게
N개의 사랑
한 지붕 아래 세 개의 잠
제발 사랑해 주세요
나는 불이로소이다
쓰기의 역사
서로의 품이 되는 일
1주년 기념 책장 정리
어둠 속에서 춤을 출래
2 내 사랑이 불편한가요
: 사랑에 정답이 있다는 거짓말
사랑이 뭘까
그러니까 남자가 필요하다는 미신
피임도 허락받아야 하나요?
무지개 반지를 내밀던 날
‘무엇’과 함께 살아가기
혼숙, 왜 안 돼?
폐가, 계단, 비닐, 내 청소년기의 욕망들
곰팡이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어떤 무례한 착각
우리 앞의 불랙홀
내 사랑이 불편한가요
평등해야 자유롭다
인터뷰 ? 악플 읽는 밤
3 서로에게 무해한 방향으로
: 평등한 관계를 위한 고민들
자리에 따라 풍경은 바뀐다
우리는 아직 겨우 괜찮다
서로에게 무해한 방향으로
어머니가 짜장면을 싫어하셨다고?
처음에게 지금을 양보하지 않기
제가 폴리아모리 감별사는 아니지만요
우리도 결혼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제일 큰 내 작은 식구들
투명한 존중과 사소한 소망
바람처럼 사랑하기
거품이 되지 않고 사랑하는 법
요즘의 저녁
인터뷰 ?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추천의 말
책에 도움을 준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