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맨 이야기

최승욱 · 투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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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천재가 된 홍대리>, <최승욱의 차트급소 공략법>, <초단타매매 고수따라하기> 저자 최승욱이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따블맨'은 이익을 최대한으로 굴리며, 따블 가능성 있는 큰 종목만 공략하는 투자자들을 말한다. 저자는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크게(따블) 먹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강한 종목을 잡았을 때에는 따블까지 승부를 질기게 끌고 가야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따블종목 잡는 방법부터 승부를 통해 강한 종목에 배팅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DFL('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5707',4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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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프롤로그. 개인투자자가 주식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1장. 큰손들은 대부분 ‘따블맨’이다 : 따블맨이 되자, 따블맨이 되자! 2장. 예비 따블맨이여, ‘강한 종목’에 올라타라! : 새가슴 투자자, 결코 따블맨이 될 수 없다 3장. ‘강한 종목 급소 구간’을 노려라! : 완벽한 찬스에서 승부하라! 4장. 따블맨에게 ‘교체매매’란 생활이다! : 갖고 있는 종목을 더 강한 종목으로 옮겨라! 5장. 확실히 돈 되는 거래전략, ‘종가 알박기’ : 크게 승부하는 법을 배워라! 6장. 지금 당장 ‘점핑 양봉’을 찾아라! : 큰 세력일수록 신고가 종목을 노린다 7장. 따블맨의 결정적인 4대 매도법칙! : 이익을 최대한 굴려라 부록. 주식시장 시크릿 10계명 에필로그. 따블맨 파이팅!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상식의 반대편에 서서 2배로 먹는 사람, 따블맨”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은 어떤 ‘투자철학’으로 ‘미래의 황제주’를 발굴했을까? ‘약한 종목’과 놀지 말고, ‘따블맨’이 되라고요? “주식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약한 종목’과 절대로 놀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저자는 강력하게 말한다. ‘약한 종목’은 ‘약한 흐름’으로, ‘강한 종목’은 ‘강한 흐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인데, 송곳처럼 날카롭게 머리를 드는, 그런 ‘상위 1% 강한 종목만이 큰 부’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따블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 월척조사가 90%의 월척을 몽땅 잡듯이, 소수의 ‘따블맨’이 ‘따블’ 간 종목을 몽땅 잡는다. ‘따블맨’은 ‘따블’ 가능성 있는 큰 종목만 공략하기 때문에 결국 ‘미래의 황제주’인 급등주나 대박주는 ‘따블맨’들의 전유물이 된다. 2007년 현대중공업이 그러했고, 두산그룹주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또한, ‘따블맨’들은 이익을 최대한 굴릴 줄 안다. ‘이익을 끝까지 확대하는 전략’, 이것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 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거래 비밀이다. 항상 ‘돈’은 ‘돈 묻는 원리’에 의해 벼락처럼 벌어야 하는데 이런 논리를 깨우친 사람이 바로 ‘따블맨’이다. 우리 모두, 따블맨이 되자! 따블맨이 되자! 이 책은 항상 ‘큰 부’를 위해 고민하고, 철저하게 ‘큰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고, ‘부’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당신은, 지금껏 주식투자에서 단 한 번이라도 ‘따블’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월척조사가 월척을 잡듯이 ‘따블맨’만이 ‘따블’을 잡게 마련인데, 투자자들 중 따블종목을 잡아본 사람은, 아마도 10%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일생에 단 한 번도 ‘따블맨’이 된 적이 없으니 이는 당연한 결과다. 이렇듯 현실은 안타까울 정도로 ‘따블맨’과 거리가 멀다. 따블종목을 잡아본 적이 없기에 그런 ‘대박종목을 공략할 노하우’가 있으려야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따블’을 먹어본 사람은, 언제든 따블종목을 또 잡아낼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부터 ‘따블맨’이 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투자자, 특히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크게(따블) 먹는 길밖에 없다. ‘강한 종목’을 잡았을 때에는 ‘따블’까지 승부를 질기게 끌고 가야 하고, 그동안 잘게 수익을 취했다면 그런 소극적 전략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최소한 ‘따블’ 이상을 노리고 들어갔을 때, 운이 따라줘서 ‘따블’을 먹을 수 있다.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따블종목 잡는 방법부터 승부를 통해 ‘강한 종목’에 배팅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부’를 위해 항상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믿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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